백엔드 부트캠프를 진행한 지 벌써 3개월 지났습니다. 하... 정말 어렵더군요 아 이게 바로 스프링의 맛인가?
아직도 몇개의 부분은 이해가 안 가서 좀 더 복습을 해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스프링의 진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프링을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물어본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한점을 깨닫고 좀 더 스프링에 대해서 보강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토비의 스프링 책을 구매했고
저번 주 주말에 도착해서 확인 해봤는데 무지막지하게 두껍더군요
그래도 차근 차근 개념을 익혀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인프런에서 김영한 님 스프링 강의를 이미 구매했는데 안 듣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들으면서 스프링과 친숙해져야 하겠습니다...
Keep
있는가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코드를 통해서 기존 내용을 학습하고 있다
따라가다 보면 뭔가 오류가 발생하는데 그럴때마다 오류를 찾는 과정에서 좀 더 지식이 깊어지는 듯하다.
Problem
킵보다 적을게 참 많은 것 같다.
복습을 하기는 하지만 자꾸 딴짓으로 눈이 간다 이건 반드시 고쳐야 하는데 안된다 정신 차려....
코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좀 더 기능을 다채롭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텔리제이와 좀더 친숙해지자
시간 활용을 좀더 체계적으로 하자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다.
블로깅 할 시간이 요즘 없었다 복습하기도 하고 따라가느라 벅차더라..
Try
일단 복습을 좀더 계획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여러 가지 수단도 있고 탄탄한 로드맵을 세워서 실천하자.
인텔리제이에 대해서 다양한 인터넷 강좌들이 있어서 스크랩하고 활용해보자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 있다.
TIL을 매일은 못하더라도 차근차근 진행해서 블로그에 글을 채워보자
마치면서
아직도 회고 부분에 대해서 잘 쓴 것 같지는 않다.
가이드를 토대로 작성해보기는 했지만 이게 맞는 걸까?
개발자스럽게 글을 작성하는 것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일까
시간만 된다면 글쓰기에 대해서도 한번 공부해보자는 생각이 든다.